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기업들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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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기업들 동참

시, 연말까지 100억 판매 목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는 최근 시청에서 ㈜디와이이, ㈜승림건설과 함께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동참식을 가졌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는 최근 시청에서 ㈜디와이이, ㈜승림건설과 함께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동참식을 가졌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민선 9기 ‘광양경제대전환’ 시책의 하나로 추진하는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에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광양시에 따르면 민선 9기 들어 처음 추진하는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에 최근 ㈜디와이이(대표 이광용)가 1900만원, ㈜승림건설(대표 양승곤)이 10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각각 구매했다.

앞서 지난달에는 ㈜태운(대표 유성종)이 5000만원, ㈜아르고마린토탈(대표 이권익) 2750만원, ㈜신진기업(대표이사 김윤철) 2100만원의 상품권을 구매했다.

이에 따라 누적 광양사랑상품권 구매는 5개 기업에 1억2750만원으로 늘어났다.

이광용 디와이이 대표이사는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어려운 경제속에서도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을 위해 동참해 주시는 기업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기업의 참여가 지역소비와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져 다시 지역경제와 기업의 성장으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황태환 광양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을 위해 광양사랑상품권 구매에 동참해주신 기업 대표와 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소상공인들도 더욱 친절한 서비스와 좋은 상품으로 기업과 시민들의 마음에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1단계로 오는 12월까지 100억원 규모의 광양사랑상품권을 판매할 계획이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광양=김귀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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