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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진대회에서 생성형 AI를 기술을 연구 개발한 직원들이 연구과제를 발표하고 있다 |
광양제철소는 직원들의 AI역량을 향상시키고 제철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해오고 있는 ‘생성형 AI 경진대회’에 올해 직원들이 출품한 57건 중 6건이 채택됐다고 18일 밝혔다.
채택된 AI기술은 ‘도금 품질결함 기술지원 에이젠트’, ‘원료설비 현장 암묵지 수집 에이젠트’, ‘공정연계 데이터 분석용 AI에이젠트’, 기가스틸 제품의 품질 고도화를 위한 ‘AI기반 공정능력 진단 시스템’, 적정재고 관리를 통한 원가절감에 기여할 수 있는 ‘AI기반 자재분석 시스템’, 설비관리 효율성 향상을 위한 ‘설비진동 데이터 AI분석 시스템’ 등이다. 시범 운영을 거쳐 제철 공정에 도입하게 된다.
이 가운데 대상을 차지한 ‘도금 품질결함 기술지원 에이젠트’ 기술은 고객사로부터 품질 부적합 신고사항이 접수되면 AI에이젠트가 과거 도금제품 결함 데이터를 자체 학습 및 분석해 제품의 결함 원인과 개선 방안제시 등 즉각적인 대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한 기술이다.
제종식 리더(도금부)는 “품질 부적합 신고사항이 접수되면 자체학습 등을 통해 결함 원인과 개선방안을 제시해 즉각 대책을 수립할 수 있는 기술로 고객사의 불편사항에 즉시 대응하고 제품 품질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 경진대회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일하는 방식 혁신을 정착시켜 나가고 제철소 경쟁력도 높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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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1 (금) 1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