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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정밀의료와 바이오마커 기반 치료, 세포·유전자치료 등 새로운 치료법이 빠르게 등장하는 가운데, 현행 신약 가치평가 및 보상체계가 변화하는 치료환경과 혁신신약이 창출하는 다양한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향후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혁신신약의 가치를 임상적 효과와 비용효과성뿐 아니라 환자의 삶의 질과 질병 부담, 중증도와 미충족 의료수요, 사회경제적 편익 등 다양한 측면에서 폭넓게 평가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보고, 환자의 치료 접근성과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높일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미화 의원은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과거에는 치료하기 어려웠던 질환에도 새로운 치료 가능성이 열리고 있는 만큼, 이제는 혁신신약의 가치를 치료효과뿐 아니라 환자와 가족, 나아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까지 폭넓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포럼을 통해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도 함께 확보할 수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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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1 (월) 1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