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특별시 농기센터, ‘허브 큐레이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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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특별시 농기센터, ‘허브 큐레이터’ 인기

인플루언서 ‘무아랩’ 강사로 참여…허브 수확 현장실습·소품 제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허브 큐레이터, 자연물 활용 탐구 과정’을 개설,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허브 큐레이터, 자연물 활용 탐구 과정’을 개설,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내 허브 특화 치유농업시설과 실증포에서 허브를 직접 관찰하고 수확하는 현장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수확한 허브의 보존 기술을 익히고 자연물을 활용한 감성소품(오브제)을 제작하는 한편, 이를 상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아이디어를 탐구하는 등 실무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자연물과 허브 소재를 활용한 소품 제작 등으로 알려진 인플루언서 ‘무아랩’이 맡았다. 참가자들은 허브 수확부터 소재를 활용한 상품 연출까지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배웠다.

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허브 전문교육을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교육 수요가 늘면서 올해는 아로마·추출, 허브 활용·상품화, 허브 종류·재배관리 등 3개 분야로 교육을 세분화해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허브는 향기와 색, 형태 등 다양한 감각적 요소를 활용할 수 있어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소재로 활용도가 높다는 게 농업기술센터의 설명이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허브는 향기와 색, 형태 등 다양한 감각적 요소를 활용할 수 있어 치유농업 분야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높은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과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전문교육을 확대해 지역 치유농업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이승홍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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