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철 국회의원, 지역민 밀착 현장소통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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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조인철 국회의원, 지역민 밀착 현장소통 행보

매주 토요일 서구갑 순회…민원 청취·동네 정화 활동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국회의원은 매주 서구갑 지역 각 동을 찾아 주민간담회인 ‘소통사랑방’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2일 동천동에서 이뤄진 주민간담회 모습.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국회의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갑)이 매주 주말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밀착형 소통 행보에 나서고 있다.

29일 조인철 의원실에 따르면 조 의원은 매주 토요일 광주 서구갑 지역 내 각 동을 순회하며 주민 간담회인 ‘소통사랑방’과 환경 정화 활동인 ‘쓰담쓰담 서구’를 진행하고 있다.

소통사랑방은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조 의원은 현장에서 격의 없이 주민들의 민원을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22일 동천동 일대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쓰레기 줍기 봉사에 나선 데 이어, 오는 29일에는 농성1동을 찾아 주민과 소통했다.

간담회 직후 진행되는 ‘쓰담쓰담 서구’는 ‘쓰레기를 담다’라는 뜻과 ‘서구를 쓰다듬고 살핀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은 정화 캠페인이다.

조 의원이 직접 주민들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동시에 골목 구석구석을 살피며 현안을 보다 확실하게 파악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에 찾은 농성1동은 구도심 정비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곳으로, 조인철 의원이 특별교부세를 직접 확보하는 등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챙겨온 지역이다. 현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 의원이 더 쾌적한 동네를 만드는 데 전문성을 십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인철 의원은 “매주 현장에서 주민 분들을 만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많은 아이디어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우리 동네를 더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이산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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