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기악독주 ‘피리산조’ |
![]() |
| 판소리 ‘흥보가’ |
![]() |
| 기악독주 ‘해금산조’ |
![]() |
| 경기민요 |
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5일 오후 3시 진악당에서 국악연주단 ‘국악의 향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산조와 판소리, 민요 등 전통 국악의 진수를 만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국립남도국악원 김현철 학예연구사가 해설을 곁들여 진행해 관객들의 이해와 감상을 도울 예정이다.
무대는 연주자의 기량이 돋보이는 기악독주 ‘피리산조’로 문을 연다. 피리 특유의 힘 있는 음색과 섬세한 선율을 통해 관객을 국악의 깊은 울림 속으로 이끈다.
이어 판소리 다섯 마당 가운데 하나인 ‘흥보가’가 펼쳐진다. 이번 무대에서는 제비가 박씨를 물고 흥보집으로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제비노정기’ 대목을 들려준다.
기악독주 ‘해금산조’도 이어진다. 해금 특유의 애절하고 서정적인 음색이 무대를 채우며 산조가 지닌 긴장감과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마지막은 경기민요로 흥겹게 장식한다. ‘노랫가락’, ‘태평가’, ‘창부타령’이 울려 퍼지며 관객들에게 신명 나는 국악의 매력을 선사한다.
국립남도국악원은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공연 스탬프 쿠폰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관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공연 전후에는 진도읍사무소와 국악원, 장등문화센터와 국악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정채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9.04 (금) 2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