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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오후 8시 58분 곡성군 오산면 선세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사진제공=전남소방본부 |
25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8시58분 곡성군 오산면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지며 13시간여만인 이날 오후 12시5분 완진돼.
소방당국은 불길이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22일 오후 9시 46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69대, 인원 384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여.
안전사고 우려로 일시적으로 화재 진압을 중단했다가 날이 밝으면서 재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재로 주택 2동과 산림은 5㏊가 소실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체제로 전환하고, 산불조사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면적 등을 조사 중이라고.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곡성=김유번 기자 hnnews1@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1.25 (일) 1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