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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촌농협은 최근 농협 회의실에서 농업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인력중개센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
대촌농협은 지난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인력중개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올해로 9년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사업 초기 2개 영농작업반, 20여명 규모로 출발했지만 지난해 말 기준 7개 작업반, 72명의 인력으로 확대되며 지역 농촌의 일손 부족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농촌인력중개센터의 설립 취지와 운영 계획에 대한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작업반장 소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과 실천 선언,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특히 참여 인력의 안전의식 제고와 체계적인 현장 관리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농번기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와 유휴 인력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안정적인 영농 지원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농협은 이를 기반으로 보다 효율적인 인력 수급과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환형 대촌농협 조합장은 “농촌인력중개센터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해소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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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7 (금) 1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