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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향교 김옥환 제41대 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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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향교 김강혁 26대 유도회장 |
영광향교는 최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전교·유도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취임한 김옥환 전교와 김강혁 유도회장은 앞으로 2년간 향교 운영을 맡는다. 앞서 성금태 전교와 이춘식 유도회장은 이임했다.
행사에는 정병국 영광교육장을 비롯한 각 사회단체장과 박대하 전남향교재단 이사장, 양동인 전남향교 전교협의회장, 문영수 성균관유도회 전남본부 회장 등 100여명의 유림들이 참석했다.
이중 김옥환 전교는 영광김씨로, 사업가로 활동한 뒤 고향에 정착해 무령서원 회장과 영광향교 장의 등을 역임하며 지역 유교 문화 계승에 힘써왔다.
김강혁 유도회장은 경주김씨로, 40여 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친 뒤 송림서원 회장과 영광향교 사무국장을 지내며 향교 운영에 참여해왔다.
영광향교 관계자는 “새로 취임한 전교와 유도회장을 중심으로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향교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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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9 (수) 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