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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도심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23·가운데)가 구속 송치되고 있는 모습. |
광주 광산경찰은 14일 살인·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구속된 장윤기를 검찰에 송치했다.
이날 오전 서부경찰 광역유치장에서 나온 장윤기는 호송차로 향하며 “죄송합니다”고 말했다.
다만 “피해자에게 하고 싶은 말이 없냐”, “증거인멸을 한 이유가 무엇이냐” 등의 질문에는 침묵했다. 이후 장윤기는 정면만 바라본 채 호송차에 올라탔다.
장윤기는 지난 5일 오전 0시11분 광산구 월계동 한 대학 인근 보행로에서 귀가 중이던 고교생 A양(17)을 흉기로 살해하고, 비명을 듣고 달려온 또 다른 고교생 B군(17)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로 구속됐다.
글·사진=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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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 (금) 1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