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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북구청 |
8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설치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면적 200㎡ 이상인 휴게·일반음식점, 식수 인원 100인 이상 집단급식소 등 다량배출사업장과 일평균 300㎏이상을 배출하는 사업장폐기물배출자이다.
또 사업장이 북구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영업신고 등 관련 인허가를 받은 상태여야 한다.
지원 절차는 대상자로 선정된 업체에서 자부담으로 먼저 음식물 감량기를 설치한 후 현장점검 등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금을 사후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원금은 설치비의 50%(최대 1000만원)까지 지급되며 감량기의 폐기물 처리 용량이 지원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대상자 선정 시에는 △지난해 폐기물 발생량 △영업장 면적 △일평균 급식 인원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종합 평가할 예정이다.
지원금을 받은 업체는 감량기를 최소 5년 이상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임의 처분 및 양도하는 경우 지원금은 환수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북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기타 문의는 북구청 청소행정과(062-410-6512)로 하면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대규모 음식물 폐기물 배출 사업장이 배출량을 효과적으로 감량할 수 있도록 마련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폐기물 감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발굴해 쾌적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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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8 (월) 1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