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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평 나빛파크 전경.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청 |
13일 함평군에 따르면 나빛파크는 실외 놀이시설과 실내 체험 공간을 결합한 복합형 전시·놀이시설이다. 어린이가 신체활동과 다양한 디지털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야외에는 구름다리와 집라인 등을 갖춘 놀이터가 마련돼 있다. 2층 구조의 실내 공간에서는 정글짐, 트램펄린, 슬라이드, 볼풀장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을 활용한 나비·곤충 3차원 관찰, 직접 그린 곤충 그림을 영상으로 구현하는 ‘라이브 스케치’, 홀로그램 등 다양한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를 제공한다. 함평의 숲과 습지의 사계절을 담은 미디어아트도 함께 선보인다.
나빛파크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예약제로 운영된다. 개인 관람객은 나빛파크 홈페이지와 연결된 온라인 예약사이트(https://home-ticket.co.kr/navitpark)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단체 관람객은 20명 이상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전화(061-320-2255~6)로만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1일 3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당 이용 시간은 1시간 30분, 최대 수용 인원은 80명이다.
다만, 축제 기간에는 운영 회차가 변경될 수 있으며 세부 일정은 추후 나빛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남오 군수는 “나빛파크는 어린이가 놀이와 학습, 디지털 체험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생태교육 기반 복합 체험시설”이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평=최일균 기자 6263739@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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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3 (목) 2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