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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부소방서가 최근 화재·구조·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전술능력평가를 실시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부소방서 |
이번 평가는 소방대원들이 실제 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술과 전문 대응능력을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행하는지를 점검하고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대상은 화재진압대원, 구조대원, 구급대원 등 현장 활동 대원으로, 각 분야별 특성에 맞춰 실전 대응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화재진압 분야에서는 화재 현장 진입과 화재 진압, 소방장비 활용 및 대원 간 팀워크 등을 평가했으며, 구조 분야에서는 구조장비 활용능력과 요구조자 구조 절차, 현장 안전 확보 능력 등을 점검했다. 구급 분야는 응급환자에 대한 초기 평가와 응급처치, 환자 상태에 따른 적절한 처치 및 이송 과정 등 전문적인 구급활동 수행능력을 확인했다.
남부소방은 이번 평가를 통해 대원들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남부소방 관계자는 “각종 재난 현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반복적인 훈련과 전술능력 향상이 중요하다”며 “이번 평가를 통해 대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한층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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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1 (월) 09: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