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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관계성 범죄(스토킹·교제폭력·가정폭력 등)에 대한 대응 능력과 단계별 초동조치 등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익히고, 날로 높아지는 흉악범죄로부터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강의에 나선 정경호 서장은 현장출동 시 다양한 상황에 따른 매뉴얼을 습득, 이론과 실전 모두 완벽한 경찰활동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주민들의 요청에 신속하게 응답해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현장 경찰관이 될 것도 강조했다.
아울러 관계성범죄는 재발위험성이 높고 강력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체계적이고, 각별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후에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수렴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기적인 지역경찰 교육과 소통강화를 통해 지역 경찰의 역량을 높이겠다”면서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중심 치안활동을 더욱 내실있게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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