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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굉주상의는 15일 전남여성가족재단 강의실에서 전남 서남권 기업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및 일자리 지원정책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 |
굉주상의는 15일 전남여성가족재단 강의실에서 전남 서남권 기업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및 일자리 지원정책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전남여성가족재단과 공동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기업의 청년 채용 확대와 고용지원 제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설명회에서는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에게 지역 우수기업에서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고용노동부의 대표 청년 일자리 사업인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이 소개됐다. 해당 사업은 청년들의 직무 역량 향상과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광주상의가 운영하는 호남권 지원센터는 광주·전남·전북·제주 지역을 총괄하며 참여기업 및 운영기관 발굴, 사업 홍보, 지역 거버넌스 구축 등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전남여성가족재단의 일·생활 균형 및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을 비롯해 목포고용센터의 기업 고용장려금 제도, 노사발전재단 호남지사의 중장년 고용지원사업 등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정책도 함께 안내됐다.
특히 고용노동부 시범사업인 ‘워라밸+4.5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이 사업은 임금 감소 없이 실근로시간을 단축해 일·생활 균형 문화를 도입하는 기업에 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광주상의는 호남권 지원센터로 참여기업 발굴과 컨설팅, 우수사례 확산 등을 지원하고 있다.
광주상의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양질의 직무 경험을 쌓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우수 참여기업 발굴과 사업 확산에 힘쓰겠다”며 “지역 기업들도 다양한 고용지원 정책을 적극 활용해 인재 확보와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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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월) 1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