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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13일 안전보건공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목포지청 내 주요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광주권역 합동 패트롤’을 실시했다. |
13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이날 안전보건공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목포지청 내 주요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광주권역 합동 패트롤’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광주권역 산업안전 감독역량을 한곳에 집중해 단기간 내 고위험 건설현장의 위험요인을 신속히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최근 목포지청 관내에서 중대재해가 연이어 발생한 데 따른 후속 조치 성격도 담겼는데 노동당국은 동일·유사 재해의 재발을 막기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사업주의 안전관리 책임과 근로자의 안전수칙 준수 의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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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13일 안전보건공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목포지청 내 주요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광주권역 합동 패트롤’을 실시했다. |
실제 산업안전 감독인력은 12개 점검팀으로 나뉘어 주요 건설현장을 순회하며 추락·끼임·부딪힘·화재·폭발·질식 등 ‘5대 중대재해’ 예방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여름철 재해 예방을 위한 계절별 안전관리도 함께 실시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를 요구하고 계고장을 부착하는 한편 사업주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수칙을 안내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정착도 유도했다.
이도영 광주노동청장은 “합동 패트롤은 현장의 위험을 사전에 찾아 제거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광주권역 산업안전 감독역량과 안전보건공단의 현장 지원역량을 결집해 위험요인을 신속히 개선하고 산업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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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3 (월) 2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