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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오후 6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고군면 한 오리농가에 불이 나 소방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
1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진도군 고군면 한 오리농가에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인원 42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50분 만인 오후 6시50분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9동(1674㎡)과 사료지급기, 급수기 등이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오리 3만2000마리를 출하하고 토치로 남은 오리털 모아서 소각 중에 불이 확대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진도=서석진 기자 ss9399@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9.14 (월) 0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