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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소방본부 |
17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23분 서구 덕흥동 한 고물상 앞 야외공간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4대, 소방대원 48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7분 만인 오전 1시 불길을 잡았다.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폐종이류 일부가 타거나 그을리는 등 소방 추산 53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폐종이류 더미에서 시작된 화재는 자연발화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발화 지점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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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7 (수) 1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