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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신세계는 12일 ‘2026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광주신세계 단체헌혈에 동참하기 위해 모인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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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신세계는 12일 ‘2026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단체 헌혈에 동참한 참가자들이 광주신세계에서 제공하는 커피 음료 쿠폰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폭염과 여름 휴가철이 겹치면서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가운데 광주신세계가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하는 헌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에 나섰다.
㈜광주신세계는 12일 ‘2026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에는 광주신세계 임직원을 비롯해 협력업체 직원과 일반 고객들이 참여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백화점을 찾은 고객들이 헌혈에 동참하면서 지역사회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최근 체감온도가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는 데다 8월 들어 여름휴가를 떠나는 시민들이 늘면서 헌혈 참여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헌혈은 일정한 혈액 수급을 위해 지속적인 참여가 필요한 만큼 방학과 휴가철 등 헌혈 참여가 감소하기 쉬운 시기에 기업과 시민들의 관심이 중요하다는 게 광주신세계 측의 설명이다.
광주신세계는 이날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서 제공하는 기념품과 함께 헌혈 참여자에게 무료 커피 음료 쿠폰 2매를 추가로 제공했다.
임직원뿐 아니라 백화점을 방문한 일반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해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하는 헌혈 캠페인으로 운영했다.
광주신세계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단체헌혈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1월 임직원 단체헌혈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다가오는 겨울방학 시기에도 추가 헌혈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존 연 2회 진행하던 단체헌혈을 올해는 총 3회로 확대한다.
광주신세계는 헌혈을 비롯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무더위와 휴가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헌혈 캠페인을 마련하게 됐다”며 “지역에 꼭 필요한 활동에 솔선수범하는 광주신세계가 되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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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3 (목) 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