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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벌교읍의 한 갯벌에 고립된 60대 여성이 구조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
1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41분 보성군 벌교읍 호동리 인근 갯벌에 사람이 빠져 있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들은 육지에서 약 2m 떨어진 갯벌에 허리까지 빠져 움직이지 못하고 있던 60대 여성을 발견했다.
구조대원들은 구명환을 활용해 60대 여성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된 요구조자는 상태가 양호해 별도의 병원 이송은 하지 않았다.
소방 관계자는 “갯벌에서는 밀물과 썰물의 시간과 갯골 위치 등을 미리 확인하고, 혼자 들어가지 않는 등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보성=임태형 기자 limth6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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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4 (월) 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