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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테크노파크는 지역특화프로젝트 ‘레전드50+’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제조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AX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레전드50+’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역특화 프로젝트로, 전남광주의 이차전지와 환경·에너지 소재·부품, 친환경 에너지 설비·기자재, 자연유래 헬스케어 제품 분야 유망기업을 발굴해 맞춤형 기술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과 공동으로 추진된다. 제조기업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생산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모두 3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열린 1차 교육에서는 AI 기초 활용과 제조현장 적용 방안을 다뤘으며, 이달 중 열리는 2차 교육은 한 단계 심화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주제는 ‘MES 데이터 전처리 및 AI 특화 분석’으로, 제조기업이 실제 사용하는 생산 데이터를 활용해 데이터 전처리부터 AI 모델 적용, 수율 예측, 공정 최적화, AI 에이전트 구축까지 실습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전남테크노파크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기업별 생산 데이터와 제조공정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생산성과 품질 향상은 물론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차 교육은 다음달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기업의 AI 활용 수준을 단계적으로 높일 수 있는 심화 과정으로 운영된다.
오익현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AI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제조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기업들이 AI 기술을 생산현장에 실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교육과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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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7 (월) 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