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정보화·데이터분야 성과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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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콘진원, 정보화·데이터분야 성과 ‘눈에 띄네’

문체부 평가서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한국콘텐츠진흥원 전경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문화정보화와 공공데이터,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 성적을 거두며 디지털 기반 정책 역량을 입증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5년 문화정보화 수준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18일 문화정보화협의회 워크숍에서 우수기관 상패와 함께 2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문화정보화 수준평가는 문체부 소속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화 추진 체계와 운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콘진원은 정보화 전략 수립과 실행, 디지털 기반 업무 환경 구축 등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공데이터 분야 성과도 두드러졌다.

콘진원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95.79점을 기록하며 ‘매우우수’ 등급으로 상향됐다.

특히 AI 활용이 가능한 고부가가치 데이터인 ‘콘텐츠산업백서’를 적극 개방하고, 데이터 품질 개선과 이용 환경을 체계적으로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도 성과를 이어갔다. 콘진원은 ‘콘텐츠가치평가 경제성 평가모형 개선연구’를 통해 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 모델을 정책에 반영하며 의사결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앞서 콘진원은 전년도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장관상 수상과 문화정보화 우수사례 특별상 수상 등 성과를 축적해왔다. 이러한 흐름이 올해 평가 결과로 이어지며 데이터 기반 정책 운영 역량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

유현석 콘진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성과는 공공데이터 개방과 데이터 기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을 통해 콘텐츠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나주=조함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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