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업무현장에 생성형 AI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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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한국전력 업무현장에 생성형 AI 입힌다

스마트인재개발원, 임직원 대상 문서 자동화 등 교육

스마트인재개발원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K-하이테크 플랫폼’ 사업 일환으로 최근 남구캠퍼스에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K-하이테크 플랫폼’ 사업 일환으로 최근 남구캠퍼스에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전남광주지역 한전 재직자와 임직원 10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하루 6시간씩 닷새 동안 총 3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생성형 AI의 기본적인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과 자동화, 발표자료 제작, 홍보자료 작성 등이다. 업무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작업을 효율화하고 목적에 맞는 결과물을 제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교육생들은 실제 업무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문서와 자료를 제작하고,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 위한 생성형 AI 활용 방법을 익혔다. 특히 반복 업무에 드는 시간을 줄이고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이는 등 생성형 AI를 업무 보조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은 생성형 AI 기술이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기업과 공공기관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K-하이테크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역 기업과 기관의 디지털 전환과 AX(AI 전환) 역량 강화도 지원하고 있다.

반수경 스마트인재개발장은 “생성형 AI는 단순한 정보 검색이나 콘텐츠 생성 도구를 넘어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며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 재직자들이 AI를 실제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송대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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