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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본점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공급업체인 ‘임금님 추어탕’ 장현진 대표와 ㈜운림가 명용옥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열었다. |
광주은행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랑예금’이 고객들의 관심 속에 판매한도를 모두 소진한 데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랑적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통합특별시 출범을 금융상품에 담고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금융혜택과 연계해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취지다.
광주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본점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공급업체인 ‘임금님 추어탕’ 장현진 대표와 ㈜운림가 명용옥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열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랑적금’은 만 14세 이상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는 정액적립식 상품이다. 1인 1계좌까지 가입 가능하며, 가입기간은 12개월이다. 월 납입액은 5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로 설정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2.70%이며, 우대금리를 모두 충족할 경우 최고 연 4.7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축하하는 ‘통합 플러스 우대금리’가 연 0.50%p 제공되며, 고향사랑기부 참여 실적에 따라 ‘내고향 플러스 우대금리’가 최고 연 1.50%p 추가된다.
광주은행은 오는 10월 30일까지 ‘창립58주년·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랑통장·사랑적금·사랑예금 가운데 1개 이상의 상품을 비대면으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700명에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3000원권을 제공한다.
상품 가입 및 자세한 내용은 광주은행 영업점과 홈페이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상적인 금융생활 속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적금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는 금융상품과 상생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정현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9.04 (금) 22:38














